[Dispatch=김소정기자] '피프티 피프티' 키나가 NC 다이노스 승리 여신으로 나선다.
소속사 어트랙트는 1일 "키나는 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나는 오는 9월 '피프티 피프티' 2기로 컴백한다. 이번 2기는 5인조 걸그룹으로 재정비했다. 키나를 제외한 4명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했다.
지난달 24일 베일을 벗었다. '어트랙트'가 5인조 실루엣 영상을 오픈했다. 멤버들의 눈, 코 등 이목구비를 조금씩 노출했다.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피프티 피프티'는 8월 말 선공개 곡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새로운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어트랙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