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정지훈은 블랙 수트로 멋을 냈다. 남다른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인가 스캔들'은 오는 3일 공개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제작된다.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그룹을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위협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경호원 '도윤'이 화인그룹의 비밀을 마주하는 멜로 드라마다.

"비가 왔다"

스윗 경호원

"안구연기, 기대하세요"

HOT PHOTOS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현장포토] "설.렘.주.의.보"...시은, 러블리 소녀

[현장포토] "굿모닝, 러블리"…로제, 눈부신 비주얼

[현장포토] "귀엽다~람쥐"...리쿠, 넘사벽 순둥미

[현장포토] "새빨간 고백"...윤, 수줍은 하트

[현장포토] "남심저격, 볼하트"…김채원, 러블리 출국

[현장포토] "아침을 밝힌다"...우기, 힐링 스마일

[현장포토] "미소에 빠진다"…수지, 남심 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