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 및 주연배우 내한 기자간담회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휴 잭맨은 6번째 내한이다. 능숙하게 K하트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데드풀과 울버린'은 '데드풀'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4일 개봉.
6번째 한국 방문
볼하트는 여유롭게
울버린이 사랑하는 한복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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