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원주=송효진 기자]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SUMMERSWAG 2024, 이하 '흠뻑쇼')가 지난 29일 오후 원주종합운동장에서 포문을 열었다.
이날 원주는 공연 시작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졌다. 싸이와 관객들은 하나되어 공연이 끝날때까지 흠뻑 즐겼다.
한편,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4'는 원주를 시작으로 8월 24일까지 광주, 대구, 과천, 대전, 속초, 부산, 인천, 수원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흠뻑쇼 시작합니다"
댄스는 신나게
장대비 속 열창
모두가 즐기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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