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그룹 '아일릿'이 MBC '쇼! 음악중심 인 재팬' 참석 차 28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원희는 발목 부상으로 보호대를 착용했다. 멤버들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걸음을 옮겼다.
한편, '쇼! 음악중심 인 재팬'은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구 세이브돔)에서 13년 만에 열린다. 스트레이 키즈, 아일릿, 라이즈, 태민, 판타지 보이즈, 엔하이픈, 피원하모니, 아이엔아이, 니쥬, 엔믹스, 제로베이스원, 앤팀, 에이티즈, NCT 위시, 넥스지, 엔싸인, 플레이브 등이 출연한다.
안타까운 발목부상
목발로 힙겹게 출국
"하트는 놓치지 않아요"
"귀여움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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