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설계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강동원은 유광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설계자'는 범죄 영화다.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시나모~동원
깜찍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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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영화 '설계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강동원은 유광 수트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설계자'는 범죄 영화다.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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