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르세라핌이 2억 스트리밍 작품을 추가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언포기븐'은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기준 2억 11만 4,530회 재생됐다. 르세라핌의 4번째 2억 스트리밍 작품이다.
르세라핌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 중이다. 우선, '안티프레자일'이 4억 2,549만 누적 재생 수를 기록 중이다. '피어리스'(2억 9,483만 회)가 그 뒤를 잇는다.
그 외에도 '퍼펙트 나이트'(2억 1,255만 회),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1억 5,436만 회), '소어 그레이프스'(1억 5,373만 회) 등이 있다.
억대 스트리밍 작품은 또 추가할 예정이다. '이지'가 6,405만 회 재생됐다. '스마트'도 5,704만 회. 두 곡이 빠른 속도로 누적 재생 수를 늘려가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미니 3집 '이지'와 '스마트'로 국내에서도 좋은 음악 성적을 거두고 있다. 멜론 최신 일간차트(3월 25일자) 기준 '이지'가 4위, '스마트'가 9위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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