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이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발산했다.
'NCT 127'이 해외 일정차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정우, 재현, 해찬, 쟈니는 민낯을 사수하기 위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감추진 못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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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이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잘생긴 비주얼을 발산했다.
'NCT 127'이 해외 일정차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이날 정우, 재현, 해찬, 쟈니는 민낯을 사수하기 위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림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감추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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