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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보] '스무살 유혹' 손연재의 열정 속으로

 

역시, 지난 해 10월이었습니다.

 

 

 

세계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이제 갓 스무살 '체조 요정' 손연재(19, 가운데, 연세대)는 그의 친구들과 어우러진 리듬체조 축제 한마당을 펼쳤었는데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의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2'였습니다.

 

 

사실 손연재는...?!

 

 

 

지난 해까지만 해도 청순발랄의 대명사 즉, 깜찍한 19세 소녀였죠. 하지만 해를 넘기며 어엿한 '스무살 숙녀'로 거듭났습니다. 솔직한 표현으로, '워낙' 동안이라 얼굴 모습만으로는 좀처럼 소녀티를 벗기가 힘든 케이스가 바로 손연재인데요. 그녀가 지닌 최대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세계 정상을 향한 끝없는 도전...!!

 

 

 

또한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체조 요정' 손연재의 사랑스런 연기, 그 주요 장면 장면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이른바, '스무살 유혹' 손연재의 열정 속으로...!!!

 

 

 

 

 

 

 

 

 

 

 

 

 

 

 

 

 

 

 

 

 

 

 

 

 

 

 

 

 

 

 

 

 

 

 

 

 

 

 

 

 

 

 

 

 

 

 

 

 

 

 

 

 

 

 

 

 

 

 

 

 

 

 

 

 

 

한편, 손연재는...

 

 

 

발가락 미세 골절 치료를 위해 러시아 출국을 미루고 국내에 체류하며 재출국 일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그녀는 최근 LG전자 스마트폰 광고 모델로 발탁돼 향후 2년간 '휘센 에어컨' 외에도 LG 스마트폰을 알리게 됐습니다.

지난 해 10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특설무대에서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였습니다.

 

 

글·사진 / 디스패치 줌인스포츠(고양)=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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