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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英 NME, 크래비티 조명…“마스터 : 피스, 강력한 앨범”

[Dispatch=정태윤기자] “반짝임에 반짝임이 더해져 만든 기분 좋은 에너지” (제프 벤자민)

크래비티가 신보 ‘마스터 : 피스’로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와 영국 음악 매거진 NME가 신보에 찬사를 보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6일(현지시각) “타이틀곡 ‘그루비’는 반짝임이 더해져 기분 좋은 에너지를 이어간다”며 “펑키한 리듬 기타는 부드러운 후크 사운드를 만들어낸다”고 평했다. 

뮤직비디오도 소개했다. “크레비티는 정장과 넥타이를 맨 직장인에서 화려한 옷을 입은 팝스타로 변신한다. 크래비티의 양면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도 짚었다. 제프 벤자민은 “타이틀곡에는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기여했다”며 “수록곡 ‘플라이’, ‘겟 리프티드’, ‘배디’도 공동 작사했다”고 전했다. 

제프 벤자민은 칼럼에 이어 트위터에도 “크래비티가 강력한 ‘마스터 : 피스’와 함께 돌아와 매우 반갑다”며 “‘그루비’는 크래비티의 새 여정이자 정말 멋진 곡”이라고 극찬했다. 

수록곡도 호평했다. 그는 “앨범 자체가 강력하다. 내가 좋아하는 수록곡인 ‘플라이’를 포함해 트랙 모두 타이틀곡 감”이라고 설명했다. 

NME는 ‘그루비’ 우빈의 프로듀싱에 대해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우빈은 자작곡 ‘라이트 더 웨이’를 포함하고 있다”며 그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크래비티는 데뷔 직후부터 글로벌 매체들의 조명을 받았다. 데뷔 1년 차인 지난 2021년. 포브스는 첫 정규 앨범에 대해 “짧은 시간 안에 한국에서 기대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미국 대표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 다수 출연했다. ‘폭스 5 채널’의 ‘굿 데이 뉴욕’에 3회 연속 출연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는 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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