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트와이스가 새 앨범을 통해 당찬 매력을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2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 오프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9인 9색 당찬 매력이 돋보였다. 트와이스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곳에 자리했다. 각자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공간을 누볐다.
지효가 전화기를 내려놓자, 다시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또 다른 공간으로 시선이 이동하며 새 앨범이 품은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담겼다. 트와이스는 쿨하고 당당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미니 12집 ‘레디 투 비’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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