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크러쉬가 약 8년 만에 안무에 도전한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2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에 크러쉬의 새 싱글 ‘러시 아워’(Feat. j-hope of BTS) 3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크러쉬와 제이홉은 펑키한 사운드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리듬과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러쉬는 지난 2014년 ‘허그 미’ 이후 약 8년 만에 안무에 도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풀버전을 향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약 2년 만의 컴백이다. 크러쉬는 제이홉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크러쉬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신곡 ‘러시 아워’를 발매한다.
<사진제공=피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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