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2022 월드투어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 유럽 공연을 위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우영은 이날 수수한 패션으로 출국장에 들어섰다.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시크한 매력이 돋보였다.
한편 에이티즈는 4월부터 5월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폴란드까지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진행한다.
빛나는 옆선
"시크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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