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민경빈기자] ‘아이즈원’ 사쿠라가 인형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즈원이 ‘디아이콘’ 11번째 주인공이됐다. 타이틀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다. 발레 콘셉트로 청순미를 뽐냈다.
사쿠라는 이날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단아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인형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한편 디아이콘은 디스패치가 제작한 포토매거진이다. 티켓링크,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발매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비현실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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