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모모랜드’ 낸시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MLD엔터테인먼트는 29일 “낸시가 이날 최종 음성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낸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확진자와 겹쳐 자발적으로 검사했다는 것.
관계자는 “당초 말씀드렸던 낸시 양과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겹쳤다는 부분은 사실 확인 결과, 전혀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고 알렸다.
낸시는 오는 30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려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7일 새 앨범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으로 컴백했다.
<사진=디스패치DB>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