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유닛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의 새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글루온 - 낫띵 캔 테어 어스 어파트’ 티저를 공개했다.
메시지를 공개했다. 세 멤버는 "우리의 여정에 사랑은 존재한다", "목적지가 어디라도 우린 계속 항해한다", "우리의 항해에는 끝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적었다.
타이틀 곡은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다. R&B 리듬을 트렌디한 신스팝 밴드 사운드로 해석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영케이가 작사를 맡았다.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희로애락의 파도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자는 바람을 가사에 녹여냈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데이식스’가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이다. 영케이, 원필, 도운이 출격한다.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신보를 발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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