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마친 서현숙에게..
'명호형' 개인적으로..
'반드시', '꼭'..
부탁하고 싶은 '쑤기 표정 베스트'가 있었다.
그게 뭘까.
소위...?!
'발목여신' 서현숙에게..
부탁하고 싶은 다시말해,
다시 보고 싶은 '표정 베스트'는 과연?
물론..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쑤기' 서현숙을 떠올릴 때..
반드시 생각나는 그 표정..
이 표정?
"NO!"
이 표정은?
"NO~"
그럼?
"아니요!"
"NO!"
"NO~ NO~ NO~"
그렇다면...
'쑤기 표정 베스트'는..
과연..
어떤 표정일까?
하나..
둘..
셋~
쑤기..
- 푸 하 하 하 하 하~
사실...!
명호형이 원하는 표정은..
10
9
8
7
6
5
4
3
바로..
2
1
?
이 표정!!!
과연, 서현숙은..
그 표정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나, 둘~
"거의 다왔어요. 조금만 더~"
다시~~~
하나, 둘~
바로 그 표정..
'쑤기 표정 베스트'!
"맞았어요. 바로 그겁니다!"
그나저나...
쑤기의 핸드폰 액정은..
상태가 괜찮은지 원..
???
에고, 에고..
쑤기의 핸드폰 액정은..
ㅠㅠ..
- 으악~~~
[확인: 서현숙 핸드폰 액정은?]
보다 중요한 건..
중요한 건...
이제 서서히..
쑤기와의 만남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
한편, 서현숙은...?!
인터뷰에서 "집콕하면서 게임도 열심히 하고 드라마도 열심히 보고 지냈습니다. 코로나19 빨리 극복하고 야구장에서 봬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언제봐도 반가운 얼굴..
소위 '필라 여신'으로도 통하는,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쑤기' 서현숙이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잠실이었다. '쑤기' 서현숙은 프로야구 개막을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잠실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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