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장원영이 남다른 피지컬로 주목받았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비주얼은 깜찍했습니다. 검은색 긴 생머리와 도톰한 입술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는데요.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죠.
그는 애교 넘쳤습니다. 파스타를 먹고 있었는데요.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거나, 메뉴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남다른 패션 센스도 돋보였습니다. 그는 빨간색 체크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했는데요. 상큼한 느낌을 자아냈죠.
우월한 비율도 눈길을 끕니다. 장원영은 흰색 운동화를 신었는데요. 작은 얼굴로 모델 포스를 발산했습니다.
풋풋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2004년생으로, 아직 15살이죠. "봄이야"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월 앨범 '블룸아이즈'를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은 '피에스타'였습니다.
<사진출처=아이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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