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코로나19'를 예방 하자며 손소독제 판매 광고글을 올렸습니다.
변정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는데요.
그는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인가"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잘 대처했는데 모두 조심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자. 스스로 살균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손 소독제 판매 광고 내용을 적었습니다. "어젯밤에 다들 너무 불안해해서 재오픈한다. 수량준비 2월 25일 아침 8시에 하겠다. 빨리 해드리고파도 제 능력 밖이다"고 설명했죠.
할인혜택까지 상세히 적었습니다. "5개씩 총 2세트를 구매하면 32% 할인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러 장의 사진도 함께 올렸는데요. 변정수가 마스크를 쓰고 해당 손소독제를 손에 들고 있었고요. 손소독제 판매 문구와 그가 운영 중인 판매 페이지가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변정수는 "99.9% 세균 잡아보자. 인친들에게 제대로 좋은 제품으로 드리는 게 저의 최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출처=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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