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건물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 환자가 다녀간 이후 많은 이들이 집단 감염된 곳인데요. 이와 관련해 한 해외 언론에서 국내와는 다른 시각의 내용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바로 영국 'BBC 월드 뉴스'인데요. 최근 한국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 특히 슈퍼 전파가 진행된 신천지 대구 교회에 대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누군가 신천지에 분노를 표출한 흔적이 포착됐는데요. 출입문 앞에 계란 조각이 떨어져 있었던 것. 그동안 국내에서는 국민들의 분노를 전달하는 보도를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때문에 적나라한 해외 언론 보도가 더욱 눈길을 끌 수밖에 없는 상황.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란?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선비다", "사실 불지르고 난리 나도 이해했을 듯", "유럽이었으면 이미 화형식이다", "돌도 아니고 계란.. 우리나라 사람들 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BBC 월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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