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남규리가 여전한 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에서인데요.
'씨야'가 이날 다시 뭉쳤습니다. 멤버 이보람, 김연지와 함께 무대를 펼쳤죠. 히트곡 메들리를 선사했는데요.
남규리는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로 인형 같은 모습을 자랑했는데요.
분위기는 사랑스러웠습니다. 환호에 수줍게 미소 짓기도 하고요. 해체 이야기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죠.
남규리는 "아침부터 리허설하는데 너무 울컥했다. '즐겁게 하자, 화이팅' 했는데 똑같더라"고 했습니다.
그는 연기자로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3월 영화 '질투의 역사', 7월 MBC-TV '이몽'에서 열연했습니다.
'씨야' 데뷔 당시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사랑받아왔는데요. 팀에서 리더를 맡으며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냉동 미모를 뽐낸 남규리, 영상으로 보실까요?
<사진출처=JTBC, 영상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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