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뉴이스트' 백호와 렌은 해맑은 미소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챙겨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달달한 시선
"뭐가 묻었나?"
섬세한 손길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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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뉴이스트' 백호와 렌은 해맑은 미소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챙겨주는 등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달달한 시선
"뭐가 묻었나?"
섬세한 손길
<영상=최정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