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라스베가스(미국)=민경빈·정영우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뷔가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지민과 뷔는 2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았다.
두 사람은 이날 레드카펫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95즈 절친답게 외신 인터뷰 내내 귀요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톱 듀오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도 받았다.
"95즈"
"빌보드 접수!"
"역대급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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