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렸다.
이하늬는 이날 화이트 드레스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환하게 미소를 지을 때마다 드러나는 보조개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8 KBS 연예대상'은 신현준, 설현, 윤시윤의 진행으로 밤 9시 20분부터 생방송된다.
보조개, 시선강탈
"미소가 아름답죠?"
순백의 아름다움
독보적 아름다움
<영상=박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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