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 순간, 엄지척”…유재석, 유쾌한 레드카펫
2018.12.22 오후 09:06 | 2018.12.22 오후 11:12
[Dispatch=민경빈기자] ‘2018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렸다.
유재석은 이날 깜끔한 턱시로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유쾌한 포즈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8 KBS 연예대상'은 신현준, 설현, 윤시윤의 진행으로 밤 9시 20분부터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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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은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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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후보의 공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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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에 올라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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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레드카펫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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