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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에 5600만원이라는 럭셔리 해저 호텔 비주얼

자다가 눈을 떴는데 환상적인 바닷속이 보인다면 어떠신가요? 아름다운 색의 물고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기도 할텐데요.

실제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몰디브에 위치한 ‘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Conrad Maldives Rangali Island) 호텔입니다.

이 호텔은 세계 최초의 해저 호텔을 만들었습니다. 해저 호텔의 이름은 ‘무라카’(Muraca).

하루 숙박비는 미국 5만 달러(한화 약 5,600만원)입니다.

이 호화로운 해저 호텔은 2층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낮은 층은 인도양 해저 5미터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라카 안에는 침실, 거실, 욕실,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있는데요.

전체적인 공간은 유리로 돼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환상적인 바닷 속 경치를 즐길 수 있는데요.

이 호텔은 크라운 컴퍼니가 디자인 하고, 뉴질랜드 출신의 수족관 전문 기술자 엠제이 머피 리미티드(MJ Murphy Limited)가 지었습니다.

지상층에는 침실, 욕실, 체육관, 거실, 주방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욕조가 있어 수평선 전망 즐기기에 좋다고 하는데요.

무라카는 최대 9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콘래드 몰디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콘래드 몰디브 랑갈리 아일랜드 유튜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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