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여자친구'가 별빛의 여신들로 변신했다.
여자친구는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미니앨범 6집 '타임 포 더 문나잇'(Time for the moon night') 개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여신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다.
신곡 '밤'은 여자친구의 센치한 감성을 담은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30일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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