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타피오카 펄의 식감때문에 버블티를 좋아한다는 분들 있으실텐데요. 타피오카 펄이 밀크티가 아닌 토스트와 만난다면 어떨까요?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싱가포르에서 핫하다는 '버블티 토스트'를 소개했습니다. 비주얼만 봐도 쫀득쫀득한데요.
노릇하게 잘 구워진 식빵 속에 타피오카 펄이 잔뜩 들어간 모습입니다.
식빵 위에 카라멜, 크런치, 밀크티 소스를 뿌려준다고 하는데요.
이 버블티 토스트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벤저민 브라운' 가게에서 5,6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답니다.
이미 맛본이들은 "생각보다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식감이 계속 먹고싶게 만든다"며 SNS에 호평을 남겼다고 합니다.
<사진출처=넥스트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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