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주식부자 순위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연예계 주식부자 순위가 공개됐다.
'별별톡쇼'에서 공개된 연예계 주식부자 1위는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이었다. 이수만의 주식 총액은 무려 155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그 뒤를 박진영 배용준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순애가 주식부자 순위 5위에 오른 의외의 인물로 소개됐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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