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육지담, 또 심경 토로…“눈 감고 귀 막아”

래퍼 육지담이 다시 한 번 심경을 토로했다.

육지담은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응. 눈 감고 귀 막아”라는 제목의 글을 또 올렸다.

육지담은 “회사 없이 빽 없이 매니저 없이 공연하러 처음 간 미국이었다”며 “공연 끝나고 받은 명함 한 장. 과거 빌보드 1위 래퍼랑 콜라보 프로젝트. 열심히 살아본 척만 하는 너희가 무슨 수로 하겠어 그치”라고 강조했다.

육지담은 “내가 다 듣보잡이라서 그런 콜라보도 잡혔나 보다. 고척돔 공연도 그렇고”라며 “근데도 내가 못했지. 왜 못했을까. 하. 내가 이래도 이용해 먹는 걸로 보이면 진짜 너네 절이나 들어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육지담은 전날(21일) 워너원 측과 CJ에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양측은 “무슨 사과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TV리포트=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기사제공=티비리포트.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눈빛이 곧 서사"…한소희, 레전드 미모
2025.04.18
[현장포토]
"미모꽃이 활짝~"...공효진, 봄날의 공블리
2025.04.18
[현장포토]
"두근두근, 설렘"...공효진, 심쿵 눈맞춤
2025.04.18
[현장포토]
"비주얼이 영화다"…치키타, 시크한 출국
2025.04.18
[현장포토]
"청순, 그 자체"…로라, 비주얼 센터
2025.04.18
[현장포토]
"인형이 걷는다"…라미, 눈부신 미모
2025.04.18
more photos
VIDEOS
02:27
베이비몬스터, "공항을 런웨이장으로 만들어" l BABYMONSTER, "Make the airport a runway" [공항]
2025.04.18 오전 11:26
03:33
런쥔·천러(엔시티 드림), "살살 녹이는 눈빛으로 올킬"l RENJUN·CHENLE(NCT DREAM), "All kill with gentle melting eyes💚" [공항]
2025.04.18 오전 10:00
03:03
제이홉(방탄소년단), "김포국제공항 출국" l J-HOPE(BTS), "GMP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04.18 오전 08:32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