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대세 걸그룹들의 안무 코드는 '섹시'였습니다.
걸스데이는 '썸씽'(Something)을 통해 아찔한 바닥춤을 선보였습니다. 씨스타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에서 애플힙 댄스를 보여줬고요. '에이오에이'(AOA)는 '사뿐사뿐'의 캣우먼 댄스로 요염한 매력을 폭발시켰습니다.
그 외에 '헬로비너스'는 신곡 '끈적끈적'에서 '아프로디테춤'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하반기 섹시 퍼포먼스 끝판왕입니다. '위 아래' 골반춤이 담긴 직캠 하나로, 최근 차트 역주행까지 일으켰습니다.
'디스패치'가 2014년을 빛낸 섹시 안무 베스트 '5'를 선정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사진=디스패치DB>
☞ 걸스데이의 So~ Hot 바닥춤 입니다.
☞ 씨스타의 애플힙 댄스 나갑니다.
☞ AOA의 캣우먼춤 입니다.
☞ '헬비'의 '아프로(앞으로)~ 디테(뒤태)' 댄스입니다.
☞ 요즘은 '위 아래' 열풍이죠? EXID의 골반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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