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사진보고] "절친끼리, 한강 산책"
▶Who : '샤이니' 태민(22)과 '엑소'의 카이(21).
▶When : 지난 6월 3일, 여름의 시작.
▶Where :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강 잠원지구, 일명 '토끼굴'.
▶What : 태민과 카이의 한강 산책.
▶Why : SM의 대표 절친, 열대야를 피하기위해 한강 등장. 태민은 마스크를 써도 태민, 카이는 멀리서도 카이. '드림걸' 아니 '드림보이'의 등장은 주변 시선 강탈.
▶How : 8년 우정이란, 그저 함께 있으면 좋은 사이. 태민과 카이는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 서로 바쁜 일정 속에 만난 둘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 삼매경.
당시 태민은 '샤이니 월드3' 월드투어 中. 카이 역시 '엑소 플래닛' 투어로 바쁜 상황. 그래서 둘은 서로에게 더욱 휴식. 서로의 어깨를 다독이며 시종일관 훈훈한 분위기.
<사진=김용덕 기자, 정리=김혜원기자>
"친구야, 오랜만이지?"
"멀리서도 태민이야"
"카이는 블링블링"
"함께 해서 좋은 친구들"
"어깨도 빌려주고"
"우리 우정,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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