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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0칼로리'라는데 살빼기에 최악인 이유?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술은 0kal라는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술을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매우 모순된 말이 분명하죠.

술에 관한 칼로리의 진실을 알아볼까요?

술은 일반적으로 알고있듯 거짓칼로리가 맞답니다. 알콜 1g당 7kal의 열량을 내지만 탄수화물이나 지방, 단백질 같은 영양분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알코올은 흡수가 빠르고 자주 마실 경우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그렇게 되는 알콜은 5% 밖에 되지 않는다네요.

이는 평소 간을 만들어 내는 지방량의 15배에 해당한답니다.

또한 술과 함께 먹은 음식은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 칼로리 소모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때문에 소모되지 않고 체지방으로 쌓이게 된답니다.

주류 별 칼로리

맥주 500cc 185kal

막걸리 한 잔(300ml) 138kal

위스키 한 잔(30ml) 75kal

보드카 한 잔(30ml) 72kal

소주 한 잔(45ml) 63kal

레드와인 한 잔(80ml) 56kal

샴페인 한 잔(50ml) 22kal

그렇다고 안주 없이 술을 마시면 살이 안찔까요?

그것 또한 틀린 말이라는데요. 지속적인 음주는 간에서 단백질을 내보내는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답니다.

때문에 안주 없이 술을 마셔도 근육량을 줄어들게 하고 그로인해 뱃살이 더욱 나오는 결과를 초래한답니다.

술을 마셔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 이러한 이유는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랍니다.

술을 마시면 지방대사에 교란이 생기게 되고 복부에 지방이 과다히 축적되며 근육손실이 함께 일어나 복부의 모양이 올챙이처럼 나오지만 체중에 변화는 없다네요.

살이 안찌는 것이 아니라 근육단백의 손실로 체중이 유지되는 것일 뿐이랍니다.

술을 마시면 간에서 지방을 연료로 사용하려고 하는 대사과정을 억제하여 지방을 합성하도록 해서 체중은 유지된 채 지방만 쌓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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