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즈를 마지막(?)으로..
잠시 자리를 뜨는 최설화..
아 아, 최설화...?!
이 사랑스럽고..
애교만점의 표정 연기..
그런 이유였을까..
사실 오른팔에 멍자국이 있었지만..
난 그걸 없애주기로 했다. 왜냐고 묻는다면? 이 시대 최고의 '핫바디의 전설' 최설화니까.
다음 포즈는...
드디어..
여기서 잠깐!
최설화 왼쪽 엉덩이의 멍자국(?)은 왼편 참가자의 '손 그림자'라는 사실이다. 유념하길 바라며.
'그야말로' 숨막히는 뒤태...!
'신이 내린 몸매' 다섯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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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더이상 어떤 설명이 필요할까..
2년 연속...
'머슬퀸'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단 한 순간의 방심 없이..
노력에 노력을 경주하며..
'예쁜 핫바디'를 유지한..
진정..
이 시대 최고의 '머슬녀'..
최설화가 전합니다...!!
- - 여러분, 사랑합니다~
-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그리곤, 또 다시 잠시 무대를 떠나는 최설화였다. 그의 순간순간은 모두 전설이자, 사랑이었다.
몸매면 몸매...!
미모면 미모..!
섹시면 섹시..!
게다가..
감히 단언컨대..
신이 내린 몸매와 숨막히는 뒤태..
그
의
·
이
름
은
?
최·설·화!
'사랑스러운' 그녀는 결국...?!
[최설화는 지난 해, '미즈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 달 23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파워닭과 함께하는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에 오른 최설화의 '아직 못다한 스토리'였다.
"존경하는 형제들에게, 악성댓글 추방하여 건전사회 이룩하자!"
이룩하자!
이룩하자!
건국대 / 강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