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코스튬 혹은 코스플레이. 어린시절이나 청소년 때 흔히 접해본 문화죠.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캐릭터를 따라하는 경우가 많았죠.
성인이 된 후에는 게임캐릭터를 코스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데요. 해외의 한 정보사이트에서 인기 게임캐릭터들의 해외 코스플레이들을 감상해볼까요.
♠ 메트로이드 (gameboy) 이 게임은 고전인데 말이죠.
♠ 해킹슬래시 (Hack-and-slash) 잘어울리네요.
♠ 파이널 판타지 X (Rikku) 처음 비디오아트를 봤을때 충격이라니...
♠ 익스트림 비치, 서양에서는 DOA를 말하지만, 익스트림 비치가 최고지요. (딱히 코스플레이 할게 없긴하죠 >.<)
♠ 모탈 컴뱃 (Mortal Kombat), Jade 역시 팬이 많군요.
♠ 라라!!! 라라!!! 흥분했군요. 툼레이더 라라크로프트 (영화에선 안젤리나졸리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그 캐릭터죠)
♠ 소울 칼리버, Ivy Valentine
♠ 최근까지도 인기있는, 오버워치. 워낙에 화려하다보니, Tracer 뿐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코스플레이가 많다고하지요.
♠ 리그오브 레젼드, Fiora. 역시역시 잘어울리세요. (언니 너무 입허욧!)
♠ Darkstalkers3 Morrigan Aensland (어디서 많이 뵌것 같기도하고요)
♠ 소울 칼리터, Taki. 게임캐릭터보다 더 멋있게 코스플레이 하셨네요.
♠ 리그 오브 레전드. Ahri. 이분도 게임캐릭터를 넘어서고 계시네요.
♠ Catherine. 저는 이 게임을 못해봐서;;; 퍼즐, 어드벤쳐 게임이라고 해요.
♠ 스트리트파이터, 츈리. 워낙에 역사가 길기도 하고. 팬들도 많기도 하고요. 아악~
♠ 블러드레이네, Rayne. 영화로도 나왔던 것 같은데요. 게임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해외의 코스플레이도 대단한것 같네요.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