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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제! 론다 로우지. 그녀 덕분에 여성 UFC가 활성화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어머니가 미국인 최초로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한 유도인이고, 어릴 때부터 유도를 배운 로우지는, 2007년 세계 선수권 은메달(한쪽팔이 탈구된 상태였다죠;;;), 2008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을 딴 선수이기도 합니다.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유도 메달이예요)
유도선수출신이라 격투에 약한 단점이 노출돼 슬럼프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핫한 스타임에 틀림없답니다.
헐리우드 배우들처럼, 스포츠스타들에게도 늘 굴욕사진들은 따라다니는데요. 해외의 한 정보사이트가 론다 로우지의 부끄러운 사진 15가지를 정리했답니다.
♥ 카르멘 일렉트라(배우)와 사진
로우지는 거친입담(트래쉬 토커)으로도 유명한데요. 이러한 촬영은 상상할 수 없는 컷이었다고 하네요. (ex 킴 카다시안은 포르노나 찍을 x, 러브젤이나 팔던지!)
♥ 광고 촬영
진심으로 패스트푸드를 광고할 줄은 몰랐다고 하네요. 팬들에게는 굉장히 큰 충격적인 사건이었나봅니다.
♥ 어린시절 사진
귀엽기만한데 말이죠. 분명한건 이때도 인간병기였을것 같은데 말이죠. 이미 11살때부터 유도선수였다니까 말이죠.
♥ 바디 페인팅 촬영
수영복이 아니었나보군요;;; 로우지는 운동 선수니까요.
♥ 계속되는 잡지 촬영
로우지는 고집이 굉장히 세다고 해요. 엄마가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고 해도 무시. 팬들이 스탠딩이 약하다는것도 무시.
최근의 하락세는 간신 뿐인 코치진이 불러온 참사라는 지적을 많이 당한다죠. (타이슨 같은 케이스가 될 것 같아 안타깝네요)
♥ 고장난 옷
그래도 로우지는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인간병기라니까요!
♥ Dana White 와의 만취샷
이분은 UFC 대표입니다. 술만 드신 것이 아니라고 팬들은 의심했다고.
♥ 홈리홈과의 경기 전 기자회견
비평가들은, 첫 패배가 시작된 전조가 여기서 부터라는군요. 격투운동선수가 경기 기자회견에서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부터 의문을 갖기 시작한 계기라는군요.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 홀리 홈에게 첫번째 패배
무패행진이 이때 멈추게 되지요. 이후로 슬럼프를 겪고 있습니다.
♥ 홀리홈에게 패배 이후 상처 뿐인 LA공항 도착사진
패배한 챔피언의 경기 상처들을 그렇게 찍고 싶었을까요?
♥ 아만다 누레즈에게 2패
1라운드 48초만에 떡실신;;;
♥ TV프로그램 출연
연기가 좋진 않았나봐요.
♥ 결혼전 연인
♥ 소셜미디어
바닥은 내삶을 재건하는 바탕이 되었다.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같은 류인것 같네요. 영원히 고통받는 채연)
♥ 친구와의 야릇한 사진
미국인들은 로우지가 브라질을 좋아하는 코멘트를 할때마다 격한 반응을 한다고 해요. 안티팬 양성이라고 할수 있겠죠.(10만대군? 미국은 인구가 많으니까 더 많을지도)
린다 로우지의 멋진 컴백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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