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국경선은 경계가 삼엄하고 군인들이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인데요.
사실 그렇지 않은 국경선들도 많다네요. 중국의 한 커뮤니티에서는 세계의 국경선 사진들을 모아 게시했는데요.
정말 국경이 이런거였나 싶을 정도네요.
♥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선, 공을 되돌려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 중국과 북한, 관광지 같은 국경지
♥ 스페인과 포르투갈, 합성사진 처럼 보이죠?
♥ 네델란드와 독일, 그냥 선만 그어져 있을 뿐이고...
♥ 요즘 분위기 좋지 않아 보이는 중국과 인도 국경...
♥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이웃이 외국인?
♥ 한국과 북한, 빛의 국경이라고 해야 하나요?
♥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세갈래 강을 따라서 국경이 나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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