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가 일부 팬들에게 차별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목격한 팬들의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비투비는 최근 신곡 '무브' 팬사인회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육성재가 말할 때 마다 다른 멤버 이름을 불렀다고 하는데요.
실제 현장에 있는 한 팬은 "성재 말을 무시하고, 무슨말 하고 있으면 다른 멤버 이름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육성재는 역시 무덤덤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 팬은 '성재야 '비투비' 알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했는데 성재가 '지금은 누구 제일 좋아해요? 창섭이형?'이라고 씁쓸하게 웃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팬도 차별 대우에 대해 꼬집었습니다. "성재가 무슨 말을 하자 다수의 팬들이 무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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