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왔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우주소녀' 성소, 샘 해밍턴, 타일러 라쉬 등인데요.
이들은 남다른 적응력을 자랑합니다. 유창한 한국어는 물론, 한국 문화에도 자연스럽게 생활에하는데요.
외국인 스타들의 한국어 글씨체를 모았습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 모습, 사진으로 보시죠.
동글동글 귀여운 글씨 ('트와이스' 모모)
어른스러운 느낌 ('트와이스' 미나)
한국인보다 잘 쓸 수도 ('트와이스' 사나)
이모티콘도 능숙하게 ('우주소녀' 성소)
또박또박 한 글자씩 ('프리스틴' 결경)
킬링 파트는, >< ('블랙핑크' 리사)
서툴어도, 웃음 지뢰 ('갓세븐' 잭슨)
외국인 글씨체의 레전드 (샘 해밍턴)
지성미가 뚝뚝 (타일러 라쉬)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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