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사은이 '슈퍼주니어' 팬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남편 성민의 보이콧을 반대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기때문이다.
현재 성민은 '슈퍼주니어' 컴백을 앞두고, 집단 보이콧을 당했다. 팬들은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즉각 탈퇴할 것을 요구했다.
팬들이 분노한 이유는, 성민의 태도. 팬클럽 '엘프' 측은 팬들을 무시하는 발언과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감한 상황에서, 김사은의 행동은 화를 불렀다. 해외 팬들이 만든 성민 게시물을 지지한 것은 또 한번 팬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에 슈퍼주니어는 하반기 컴백을 앞두고 팬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자리에서 팬들과 활동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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