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가 시크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더킹' 측은 28일 이들의 흑백 증명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분위기는 카리스마 넘쳤습니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는데요. 남성적인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속 신문 자료 이미지로 쓰기 위해 찍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세 사람은 영화 속 핵심 인물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입니다.
한편 '더킹'은 개봉 11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현직 검사 태수(조인성 분)의 권력 투쟁과 좌절, 그 이면의 암투를 그렸습니다.
<사진제공=호호호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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