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범아 커플샷 찍자"…정우성, 부끄러운 김범
2011.11.30 오후 03:38 | 2011.11.30 오후 03:38
[Dispatch = 이승훈기자] 정우성, 김범이 30일 오후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JTBC드라마 '빠담빠담'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타임에서 정우성과 김범이 투샷 촬영을 위해 무대위에 함께 섰다. 이때 정우성이 김범의 손을 꼭 잡고 올라가자 김범은 부끄러운듯 웃음을 터뜨렸다.
'빠담빠담'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정우성, 한지민)의 거침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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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귀여운 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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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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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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