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배우 이성경이 차도녀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리며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
파격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매혹적인 장미꽃을 배경으로 차도녀 포스를 뽐냈다.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성경은 러블리한 핑크컬러의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감각도 드러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여유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성경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여고생 진서우 역을 맡아 박신혜와 라이벌 구도를 이룬다. 다음 달 20일 첫 방송 예정.
<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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