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류준열이 차기작을 확정했습니다.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에서 배우 정우성, 조인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류준열은 '더 킹'에서 검사 역의 조인성 친구로 분합니다. 극 중 조직의 리더로서 활약할 예정입니다.
그는 현재 태국 푸켓에서 tvN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휴가에서 돌아오는 대로 세부 일정을 논의, 영화 촬영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킹'은 범죄 오락 액션물입니다. 권력을 잡기 위해 검사가 된 한 남자의 일대기를 그립니다. 오는 3월 크랭크 인 예정입니다.
<사진=디스패치 DB>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