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레전드의 귀환"…김하늘·정우성, 멜로 케미
2015.12.17 오후 12:15 | 2015.12.17 오후 12:49
[Dispatch=박인영기자]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감독 이윤정) 제작발표회가 1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하늘과 정우성은 우월한 커플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로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석원(정우성 분)과 그의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다음해 1월 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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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주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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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지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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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예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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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퀸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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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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