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한류스타들이 총출동 했다. 정우성, 이병헌, 최시원이 미국 LA에서 열리는 '2015 LACMA 아트+필름갈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정우성은 카리스마가 넘쳤다. 바람에도 스타일을 살리며 화보같은 출국길을 선보였다.
이병헌은 어두운 표정이었다.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공항에 들어서는 모습이었다. 최시원은 수염을 밀고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말끔해진 비주얼
부드러운 미소
"심쿵, 아이컨텍"
굳게 다문 입술
무덤덤한 출국
"LA 다녀올게요"
"스타일, 포기 못해"
출국도 화보
수줍은 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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