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용덕기자] 배우 이서진이 9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하트만 플래그쉽 매장에서 열린 여행 가방 브랜드 '하트만'(HARTMANN) 국내 론칭 1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젠틀남 그 자체 였다. 이서진은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팬츠를 매치, 깔끔한 정장룩을 선보였다.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38년 전통을 보유한 '하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서진 외에 정우성, 모델 한혜진 등이 참석했다.
"이서진이 떴다"
"깔끔한 정장룩"
"심쿵 눈빛"
"그윽한 미소"
"보조개에 반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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