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정우성은 팬서비스도 치명적이었다.
정우성은 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건 손가락 하트. 정우성은 뒷짐을 진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이는 뒤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우성 식 팬서비스. 깨알같은 팬서비스에 반해 표정은 진지했다. 이런 반전 이미지가 귀요미 매력을 더했다.
조각 외모도 시선을 모았다. 날렵한 옆선과 넓은 어깨를 드러냈다. 역시 원조 꽃미남 배우다웠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남수단을 방문했다. 난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 선행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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