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정우성의 꽃미남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앳된 외모와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지난 11일, 정우성 공식 팬클럽이 운영 중인 SNS에 정우성이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정우성이 소장하던 것. 꽃미남 외모가 눈에 띄었다. 시크한 눈빛, 뽀얀 피부, 갸름한 턱, 패션 감각 등이 현재와 똑같았다.
정우성은 과거 압구정동의 한 까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 정훈탁 (IHQ 이사회의장)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아프리카 난민을 돕기 위해 수단을 방문한 바 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정우성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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