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예능 '대환장 기안장'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진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다양한 하트 포즈와 스윗한 인사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대환장 기안장'은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울릉도 기안장에서 기안84, BTS 진,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펼치는 기상천외한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다.
"걸으면 런웨이"
스윗한 손인사
"조각은, 이런 느낌"
"남자도 러블리"
월클의 포스
치명적 애교
"아미에게 보낸다"
"월드 와이드 핸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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